[자막뉴스] "졌지만 지지 않았다"…침묵의 국가, 쏟아진 야유
김영성 기자 2022. 11. 23. 16:18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1851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는 일반적인 월드컵 경기와는 분위기가 매우 달랐습니다. 이란 선수들은 국가가 울리는 동안 침묵하고, 골을 넣었어도 관중들은 침묵했습니다. 선수들이 왜 그랬는지, 이상한 분위기는 무엇 때문인지 영상으로 내용 확인해보시죠.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졌지만 지지 않았다”…침묵의 국가, 쏟아진 야유
- 자영업자 밥줄 쥐고 흔드는 '별점 테러범 OUT'
- 7호선 출근길 열차, 문 열린 채 달려…점검 조치 후 정상 운행
- '사격 국대' 김민경 “눈물 꾹 참았다”…경기 보러 태국 온 팬에 울컥
- “사우디 승리의 짜릿한 맛!”…'미스터 에브리띵' 빈 살만도 가족과 승리 만끽
- 신동빈, '유동성 악화' 롯데건설에 직접 수혈…유상증자에 11억 원 투입
- 15개월 딸 숨지자 시신 3년간 빌라 옥상에 숨겨 은폐했다
- 달리던 구급차 '쾅'…타고 있던 임신부 하반신 마비, 남편도 중상
- 러 코미디언에 속은 폴란드 대통령…“러시아랑 전쟁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