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자금난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원 투입…"책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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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하며 직접 수혈에 나섰다.
신 회장은 롯데건설 주주인 롯데케미칼, 호텔롯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7254만원에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18일 보통주 148만5450주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1782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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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하며 직접 수혈에 나섰다.
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신 회장은 롯데건설 주주인 롯데케미칼, 호텔롯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19일 유상증자 실시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현황을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7254만원에 취득했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8660주에서 19만8432주로 늘었다. 지분은 0.59%로 동일하다.
롯데건설은 이달 18일 보통주 148만5450주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1782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롯데 계열사도 참여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건설 보통주 72만9874주를 875억7758만원에, 호텔롯데는 롯데건설 보통주 71만7859주를 861억3590만원에 취득했다. 롯데홀딩스도 보통주 2만7894주를 매입해 33억4700만원을 지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유상증자를 포함해 그룹 주요 계열사들로부터 1조4500억원가량을 지원받았다. 롯데케미칼에서 추가로 5000억원을 빌렸고, 롯데정밀화학(3000억원)과 롯데홈쇼핑(1000억원)에서도 차입했다. 하나은행과 SC제일은행에서 3500억원을 빌리면서 롯데물산과 자금 보충 약정을 맺었다.
롯데건설은 차입을 통해 마련한 자금과 자체 보유한 현금성 자산 등으로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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