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LG 신삼국:명장, 신규 명예시즌 G1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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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LG '신삼국:명장'에 신규 명예시즌 G1을 오픈했다.
이번 시즌은 S1001에서 S1015까지의 서버가 결산을 진행하여 새롭게 열렸으며, 사계절 시스템과 칠성탑, 신규 장수 등 콘텐츠와 즐길 거리가 업데이트됐다.
먼저,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사계절을 추가하여 주공에게 각 계절마다 다른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칠성탑을 건설하면 구역 내 날씨 변화는 물론 전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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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S1001에서 S1015까지의 서버가 결산을 진행하여 새롭게 열렸으며, 사계절 시스템과 칠성탑, 신규 장수 등 콘텐츠와 즐길 거리가 업데이트됐다.
먼저,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사계절을 추가하여 주공에게 각 계절마다 다른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칠성탑을 건설하면 구역 내 날씨 변화는 물론 전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신규 장수가 추가됐다.
아울러 장신구 거래 시스템이 오픈돼 자신의 장신구를 입찰하거나 다른 주공의 장신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부전 효과가 적용되어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다른 부대와의 전투를 통해서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토지와 성지의 수비군이 상향 조정돼 고난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원주 지역의 지형도 일부 조정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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