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광주전남연구원서 운영

손상원 2022. 11.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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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전남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전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남형 추진 모델 개발, 온실가스 인벤토리(배출 목록) 구축, 기후환경 교육·홍보 등을 하게 된다.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기획, 온실가스 정보관리, 대외협력 홍보·운영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2025년까지 전남 탄소중립 정책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광주전남연구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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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 [광주전남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전남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전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남형 추진 모델 개발, 온실가스 인벤토리(배출 목록) 구축, 기후환경 교육·홍보 등을 하게 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전남도에서 운영을 위탁했다.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기획, 온실가스 정보관리, 대외협력 홍보·운영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2025년까지 전남 탄소중립 정책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광주전남연구원은 전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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