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이마트와 함께 하반기 ‘희망나눔 쌀’ 전달

정승우 입력 2022. 11. 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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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이마트와 함께 2022시즌 하반기 리그 득점에 따라 '희망나눔 쌀'을 기부했다.

23일 오전, 포항스틸러스와 이마트 포항이동점은 장기면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10kg 백미 116포를 장기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해당 수량은 포항 선수단과 이마트 포항이동점이 포항의 K리그1 2022 19~38라운드 1득점당 4포씩 적립한 것으로, 29득점에 따라 116포의 쌀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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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OSEN=정승우 기자]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이마트와 함께 2022시즌 하반기 리그 득점에 따라 '희망나눔 쌀'을 기부했다.

23일 오전, 포항스틸러스와 이마트 포항이동점은 장기면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10kg 백미 116포를 장기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해당 수량은 포항 선수단과 이마트 포항이동점이 포항의 K리그1 2022 19~38라운드 1득점당 4포씩 적립한 것으로, 29득점에 따라 116포의 쌀이 준비됐다.

장기면을 찾은 포항스틸러스 최인석 사장과 이마트 권오기 포항이동점장은 준비한 쌀을 정종영 장기면장에게 전달했다. 안승도 남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선수단을 대표해 자리한 김기동 감독과 주장 신진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답했다. 포항과 이마트가 마련한 백미 116포는 장기면 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10월 말 시즌 종료 후 약 한 달 간 휴식을 취한 포항 선수단은 지난 21일 클럽하우스에 복귀했다. 내년 1월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나서기 전, 가벼운 훈련으로 몸을 끌어올리고 2023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는 계획이다. 

최인석 사장은 따뜻한 기부활동으로 프리시즌의 포문을 연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수단과 함께 계속해서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시민의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reccos23@osen.co.kr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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