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현장의 목소리

천정인 2022. 11.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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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마을회관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한급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전체 35.9%의 저수율을 보이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제한 급수를 하고 있다. 2022.11.23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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