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가죽 액세서리 그만!'
임세원 기자 2022. 11. 23. 15:20
(쿠알라룸푸르 AFP=뉴스1) 임세원 기자 =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명품 매장 앞에서 글로벌 동물 보호단체 PETA가 동물권 보장 시위를 하고 있다. 가방과 지갑을 만들기 위해 비단뱀과 악어 등의 가죽을 사용하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 가죽 가방 위에서 죽은 비단뱀을 형상화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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