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시장 지배자로 돌아온 사우디 왕세자

최서윤 기자 2022. 11.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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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석유시장 지배자로 돌아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태국 방콕 개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당시 모습. 2022. 11. 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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