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쇼트커트도 찰떡…여전한 청순 비주얼 [N샷]
고승아 기자 2022. 11. 23.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예쁘다고 찍어준 으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쇼트커트를 한 이연희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연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예쁘다고 찍어준 으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쇼트커트를 한 이연희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희가 출연했던 카카오TV 드라마 '결혼백서'는 지난 22일부터 채널A에서 방송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봐 두려워…너무 당했다"
-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불판 닦는 용이냐 물으니 맛있는 부분 빼 준거라더라"
- 전원주 "가족 모두가 날 돈으로 봐…합가 얘기하면 거절" [RE:TV]
-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 건설 재벌, 딸 1명"(종합)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
- "강아지 산책시키다 네잎클로버 발견…5억 복권 됐어요"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