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유아동복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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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가 두드러진 매출 호조를 보이며 리딩업체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2159억 원으로 전년(1758억 원) 대비 22.8% 증가했다.
블루독베이비는 현재까지 전년 대비 누적매출 10% 신장율을 기록했다.
전국 매장 수는 54개로, 9월 기준 전년 대비 매장 평균 매출도 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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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매출은 2159억 원으로 전년(1758억 원) 대비 22.8% 증가했다. 내년 매출 목표는 2500억 원, 영업 이익 240억 원이 목표다. 이중 베이비라인인 블루독베이비와 밍크뮤가 최근 매출 상승세와 함께 전성시대를 맞았다.
블루독베이비는 현재까지 전년 대비 누적매출 10% 신장율을 기록했다. 전국 매장 수는 54개로, 9월 기준 전년 대비 매장 평균 매출도 19% 상승했다. 연간 매출 목표 대비 86%를 달성한 만큼, 잔여기간 내 충분히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요인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완성도 높은 퀄리티의 상품이 꼽힌다. 매 시즌 기획 단계에서 각 매장 대표, 영업, 기획, 디자인팀이 모여 상품에 대한 의견을 면밀히 나누고 이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결과다. 시그니처 상품인 워크웨어, 바람막이 점퍼, 니트카라우주복의 경우 완판 후 리오더를 진행했고 내년 시즌 물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퀄리티로 더 많은 고객에게 대중적인 브랜드로 다가가겠다는 목표와 함께 매장 유지 및 증대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신규 오픈 매장 1,2개점을 계획 중으로 전략적 차등 운영을 통해 전략 점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는 차별화된 하이퀄리티를 지향하는 고가 라인으로, 스테디셀러 ‘RDS 라이트다운’ 시리즈는 전년 대비 80% 정도 물량을 강화했고 판매 성장율은 2배 이상 증가했다. 클래식 트렌치 코트, 가을 아우터 등 다양해진 프리미엄 의류 비중도 판매율에 영향을 끼쳤다. 그 결과 올 가을·겨울 시즌 상품의 경우 누계 성장률 15%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유아 시장 발육에 대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베이비라인 브랜드의 판매율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커져가는 유아동복 시장의 중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고객 니즈에 맞는 정확한 분석 및 트렌드 이해를 통해 언제나 차별화된 퀄리티를 자랑하는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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