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도시’ 정진운, 멤버들 위한 로맨틱 꽃꽂이 [M+TV인사이드]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2. 11. 2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에서 다양한 일상을 즐겼다.

한편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낭만을 찾아가는 여행 예능 '#낭만도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왓챠, Prime Video, Rakuten Viki, ODK, ODC, HK myTV Super, TrueID, VieON을 비롯한 10여 개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에서 다양한 일상을 즐겼다. 사진=‘낭만도시’ 캡처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에서 다양한 일상을 즐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낭만도시’ 9회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로컬 식당을 찾은 안우연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과의 소통 실패로 새우가 들어간 ?얌꿍을 주문하게 됐다. 현지 맛이 제대로 우러난 ?얌꿍을 먹어본 안우연은 “메뉴 선택에 완벽히 실패했다. 하필이면 향신료와 해물의 맛이 난다”고 난감해했지만, 우연히 식당을 찾은 김국헌이 기꺼이 음식을 넘겨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무아이타이에 도전한 김상균은 “오늘 무아이타이를 배워서 최고의 격투가가 되고 싶다”며 열의를 불태웠지만 배운 지 한 시간 만에 스파링에 오르게 되고 상대를 도발하며 전의를 불태우다가 완벽한 K.O 패를 당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정진운은 “우리만의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며 좋아하는 꽃꽂이에 도전했다. 그는 직접 꽃다발을 꾸미며 섬세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로컬 맛집에서 ?얌 누들을 먹는 동안 백종원에 완벽 빙의, 맛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낭만을 찾아가는 여행 예능 ‘#낭만도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왓챠, Prime Video, Rakuten Viki, ODK, ODC, HK myTV Super, TrueID, VieON을 비롯한 10여 개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