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신이 허락한 종교, 혜교"…송혜교, 주접 절로 나오는 42세 생일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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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42번째 생일을 맞아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생일에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엄정화 역시 "생일 축하해! 행복한 일만 있길"이라고 축복했고, 오랜 시간 송혜교와 우정을 키워가고 있는 핑클 출신 옥주현은 "해피 버스데이 마이 프렌. 아름다움의 신이 허락한 종교, 혜교"라고 '주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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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42번째 생일을 맞아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예쁜 케이크를 들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케이크를 들고 기뻐하는 사진에서는 나이를 역주행하는 청초함까지 느껴진다.
송혜교는 "보내주신 꽃과 선물 모두 잘 받았다. 감사하다"라며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송혜교의 생일에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후 '절친'으로 지내고 있는 박효주는 "다시 한번 축하해. 원원투투 교데이"라고 축하했고, 배우 박환희는 "공주님 탄신일.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축하했다.
엄정화 역시 "생일 축하해! 행복한 일만 있길"이라고 축복했고, 오랜 시간 송혜교와 우정을 키워가고 있는 핑클 출신 옥주현은 "해피 버스데이 마이 프렌. 아름다움의 신이 허락한 종교, 혜교"라고 '주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차기작 '더 글로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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