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해고 끝...다시 채용하겠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co.kr) 입력 2022. 11.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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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고와 일론 머스크 CEO의 사진.[사진제공=연합뉴스]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가 대량 감원이 끝났으며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고 2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채널이 보도했다.

폭스비즈니스는 미국의 IT(정보통신) 매체 더 버지(The Verge)를 인용해 머스크가 지난 21일 트위터 직원들과 약 30분동안 가진 미팅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엔지니어링과 영업 분야에서 고용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이후 3주 만에 직원들을 해고했다. 직원 7500여명 중 3분의 2를 감원했으며 1000여명이 자진 퇴사했다.

트위터 본사의 텍사스주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새 트위터 경영진은 우익이 아닌 중도 성향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트위터가 ‘디지털 광장’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시각 차이를 보여도 다양 시각의 사람들을 대변해야 한다”고 했다.

머스크는 또 트위터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스크는 “일본 인구는 미국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일일 사용자는 미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언급했다고 더 버지는 전했다.

NHK방송이 인용한 한 독일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에서 트위터 사용자는 7690만명으로 최다이며 그 다음은 일본 589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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