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청순 발랄한 여고생 변신..."교복 잘 어울려"

강인귀 기자 2022. 11. 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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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현이 청순 발랄한 교복룩을 선보였다.

설현은 11월 22일 "오늘 밤도 PM 9:2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동안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낙오하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와보니 나를 가장 심하게 욕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이제 더는 잃을 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주자. 할 수 있다 이 여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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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현이 청순 발랄한 교복룩을 선보였다.

설현은 11월 22일 "오늘 밤도 PM 9:2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동안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낙오하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와보니 나를 가장 심하게 욕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이제 더는 잃을 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주자. 할 수 있다 이 여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채널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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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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