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2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2일 청양읍 소재 라온웨딩홀에서 2022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농업인 학습단체와 귀농·귀촌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워크숍과 특강, 읍·면별 장기자랑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김돈곤 군수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귀농 정책으로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푸드플랜과 공동체 발전에 귀농․귀촌인들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2일 청양읍 소재 라온웨딩홀에서 2022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농업인 학습단체와 귀농·귀촌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워크숍과 특강, 읍·면별 장기자랑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김돈곤 군수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귀농 정책으로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푸드플랜과 공동체 발전에 귀농․귀촌인들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
-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있다"…'좌뇌 손상 95%' 승무원 출신 유튜버 응원 봇물
-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MC 교체' 외압 논란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