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컴퍼니 김준성 대표, 한국PR대상서 '라이징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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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업체 디앤씨컴퍼니는 한국PR협회가 주최한 '2022년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디앤씨컴퍼니 김준성 대표가 '라이징스타(Rising Star)'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대상은 지난 1993년부터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신설된 라이징스타 상은 공공PR 분야서 기여한 공이 많은 40세 미만의 젊은 PR인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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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PR협회, 40세 미만 젊은 PR인에 수여…첫 수상자로 선정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업체 디앤씨컴퍼니는 한국PR협회가 주최한 '2022년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디앤씨컴퍼니 김준성 대표가 '라이징스타(Rising Star)'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대상은 지난 1993년부터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신설된 라이징스타 상은 공공PR 분야서 기여한 공이 많은 40세 미만의 젊은 PR인에 주어진다.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세종, 전주 등 전국에 지사를 둔 디앤씨컴퍼니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광고, 행사 대행 등을 전문업역으로 디자인과 영상제작 부문서 두각을 나타내는 8년차 종합홍보회사다.
올해 공공부문서 보건복지부 디지털 소통, 산업통상자원부 정책홍보, 한국수력원자력 소셜미디어 홍보, 한국방송통신대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홍보채널 통합운영 등을 맡아 수행했고,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하림그룹의 브랜드 언론PR 등을 진행하는 등 공사영역을 불문하고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디앤씨컴퍼니 김준성 대표는 "라이징스타상 첫 수상자가 된 것은 젊은 PR인들 전체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이라며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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