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를 담다’ UCC공모전, ‘동해는 우리에게’ 출품 박헌수씨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가 주관한 '동해를 담다' UCC공모전에서 '동해는 우리에게' 동영상 작품을 출품한 박헌수씨가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예술성·흥미성의 심사기준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박헌수씨의 '동해는 우리에게'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동해프로젝트' 팀의 작품 '우주 라이크 동해'가 선정돼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모두 11건의 우수작품으로 결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시가 주관한 ‘동해를 담다’ UCC공모전에서 ‘동해는 우리에게’ 동영상 작품을 출품한 박헌수씨가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동해시는 23일 시청 3층 통상상담실에서 심규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실시한 ‘동해를 담다 UCC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예술성·흥미성의 심사기준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박헌수씨의 ‘동해는 우리에게’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동해프로젝트’ 팀의 작품 ‘우주 라이크 동해’가 선정돼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모두 11건의 우수작품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동해시 공식 SNS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2023년에는 최신 SNS의 트랜드를 반영한 짧은 영상인 숏폼으로 공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앞서 숨은 관광지와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한 3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예술성이 높고 퀄리티가 우수한 작품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이 6·25전쟁 유도” 원주 A고 교사 수업 발언 논란
- 손흥민 “준비는 끝났다”… 24일 첫 경기 우루과이전부터 출전하나
- “로또청약? 아 옛날이여~”…청약통장 가입자 한달새 15만명 감소
- 12억원 넘는 주택 소유 20대 미만 '금수저' 1933명
- 국정원 “ICBM 발사 때 공개된 김정은 딸, 둘째 김주애로 추정”
-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구간별 실제 공사 착수는 언제?
- 따듯한 날씨에 강원 스키장 한숨…개장 잇따라 연기
- ‘춘천법조타운’ 무산 되나?…춘천지법, 석사동 경자대대 단독이전 추진
- 로또 1등 한 곳에서 7게임 나왔다…전국 20게임 각각 12억씩
- [영상] '개기월식+천왕성 엄폐+블러드문' 동시 우주쇼 200년 만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