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UAM 시연 이후 첫 K-UAM 비행 성공

2025년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한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이 23일 경기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 열렸다.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V-스피더'가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주변을 비행하고 있다. 이 비행은 2020년 첫 UAM 시연 이후 처음이다.

볼트라인이 제작한 SKYLA-V2가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주변을 비행하고 있다.

볼트라인이 제작한 SKYLA-V2가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주변을 비행하고 있다.

볼트라인이 제작한 SKYLA-V2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V-speeder

참석자가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V-speeder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