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예측]'한국에 굴욕패' 독일 vs '새 역사' 일본…1.2배 :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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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독일의 승리 시 배당률을 1.44배, 무승부 시 4.75배, 일본 승리 시 7.5배로 책정했다.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44배, 무승부 시 4.5, 일본 승리 시 7배로 매겼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독일 승리 시 1.44배, 무승부 시 4.6배, 일본 승리 시 7.2배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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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독일과 일본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경기는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부분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주요 도박사들도 독일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독일의 승리 배당률은 1.3~1.45배로 일본(6.5~7.5)에 비해 낮았기 때문이다. 배당률이 낮다는 건 도박사들이 승리 확률을 높게 본다는 의미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독일의 승리 시 배당률을 1.44배, 무승부 시 4.75배, 일본 승리 시 7.5배로 책정했다. (23일 오전 11시 기준)
스카이벳은 독일이 이기면 1.36배, 무승부면 4.8배, 일본이 이기면 6.5배로 돌려준다.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44배, 무승부 시 4.5, 일본 승리 시 7배로 매겼다.
888스포츠도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독일 승리 시 1.44배, 무승부 시 4.6배, 일본 승리 시 7.2배를 돌려준다.
한편 독일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27·바이에른 뮌헨)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전을 회상하며 "당시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4년 반을 기다려왔다"고 했다.
독일의 현재 피파랭킹은 11위이며 일본은 24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g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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