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공예 장인 12명과 메이커스 전시…"수익금 기부"

한지명 기자 2022. 11. 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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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23일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삼청동에 소재한 휘겸재에서 열린다.

또 전시가 진행되는 기간 휘겸재 앞 카페 로우루프에서 발베니 팝업 바가 운영된다.

12인의 한국 공예 작가와 12개의 발베니 에디션,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휘겸재에 방문하여 예약하는 방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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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팝업 바 운영…3종류 칵테일도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발베니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23일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삼청동에 소재한 휘겸재에서 열린다.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판매해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또 전시가 진행되는 기간 휘겸재 앞 카페 로우루프에서 발베니 팝업 바가 운영된다. 전시를 기념하여 만든 3가지 종류의 칵테일도 선보인다.

12인의 한국 공예 작가와 12개의 발베니 에디션,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휘겸재에 방문하여 예약하는 방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열리는 발베니 팝업 바는 휘겸재 앞 카페 로우루프 4층에서 열린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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