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컴퍼니 김준성 대표, 한국PR대상 '라이징스타'상 받아

유의주 2022. 11.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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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종합홍보회사 디앤씨컴퍼니는 김준성 대표가 한국PR협회가 주최한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대상은 1993년부터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라이징스타 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공공PR에 기여한 젊은 PR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특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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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김준성 대표(오른쪽) [디앤씨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대전에 본사를 둔 종합홍보회사 디앤씨컴퍼니는 김준성 대표가 한국PR협회가 주최한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대상은 1993년부터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기업과 개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라이징스타 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공공PR에 기여한 젊은 PR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특별상이다.

김 대표는 "라이징스타상 첫 수상자가 된 것은 젊은 PR인들 전체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이라며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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