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최지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회복에 8~12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31)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최지만의 에이전시인 GSM은 23일 "최지만이 오늘 인천 새건병원에서 수술받았다. 결과도 좋다"고 전했다.
수술을 받고 입원한 최지만은 앞으로 2~3일 동안 집중 관리를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다.
GSM은 "최지만은 내년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며 "예년보다 이른 내년 1월 초에 미국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국한 최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1.12 bingo@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3/yonhap/20221123134102165tged.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31)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최지만의 에이전시인 GSM은 23일 "최지만이 오늘 인천 새건병원에서 수술받았다. 결과도 좋다"고 전했다.
수술을 집도한 새건병원 임광열 원장은 GSM을 통해 "약 한 시간이 걸리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다"며 "8주에서 12주 정도 재활 과정을 거치면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술을 받고 입원한 최지만은 앞으로 2~3일 동안 집중 관리를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올해 5월 중순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진통제를 맞으며 한 시즌을 버텼다.
이번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13경기에 출전한 최지만은 타율 0.233, 11홈런, 52타점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12일 귀국한 최지만은 당분간 국내에서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출국은 내년 1월 초에 하기로 했다. GSM은 "최지만은 내년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며 "예년보다 이른 내년 1월 초에 미국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