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최현욱 “박지훈 눈 보물 같아, 후반부엔 등만 봐도 슬퍼”[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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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박지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1월 18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분), 범석(홍경 분)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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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최현욱이 박지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1월 18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분), 범석(홍경 분)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극중 최현욱은 솔직하고 의리 넘치는 안수호 역을 맡았다.
최현욱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약한영웅’ 인터뷰에서 홍경, 박지훈 등 배우들과 호흡, 촬영 비하인드 등을 털어놨다.
먼저 최현욱은 “호흡이 진짜 너무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훈이 형이랑 촬영하면서 ‘이 사람의 눈이 보물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른 곳에서 눈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만큼 촬영이 아니라 그냥 옆에서 보고 있어도 깊은 눈을 가지고 있는 형이다. 거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몰입해서 찍을 수 있게 도와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훈이 형이 많이 준비했고 많이 생각했구나 느꼈다. 후반부에 가서는 (시은의) 등, 머리카락만 봐도 슬퍼보이는 게 있어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홍경과 호흡도 전했다. 최현욱은 “제 감정의 경험치를 끌어줬다. 연기하는 걸 보고 정말 많이 배웠다. 같이 연기 이야기를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것들이 좋았다. 더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 보면 범석의 표정 변화가 많이 없는데 그 사람의 모든 게 나오는 것 같더라. 미묘한 떨림이나 그런 디테일이 살아있다”고 감탄을 드러냈다.
세 친구의 관계성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최현욱은 “수호가 두루두루 친하지만 어떻게 보면 혼자 보낸 세월이 너무 깊고, 바쁜 현실을 살아가다 보니 친구가 없었을 것 같다. 본인도 처음 시은, 범석이랑 친해지게 돼서 좋았을 것 같다. 시은이가 제 휴대폰을 보고 ‘편의점 간다’고 하고 나갈 때 수호가 ‘5분 이상 못기다린다’고 하지 않나. 그게 수호의 외로운 감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다. 친구가 없으니까 피자도 안 먹는다. 수호도 알고 보면 친구가 있을 때 화력이 나는 친구가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수호가 입원했을 때 수호 할머니가 시은을 바로 알아보는 신에 대해선 “할머니랑 시은이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했을까 생각해봤다. ‘나 오늘 친해진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자랑거리처럼 이야기할 것 같다. 할머니도 같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가지 않았을까. 다투거나 싸웠다는 이야기는 안할 것 같다. ‘네가 시은이구나’ 하는 할머니 대사가 모니터로 보니까 슬프더라”라고 말했다.
또 범석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영이(이연 분)도 그냥 영이가 했을 것 같다. 수호는 인스타그램에 오히려 관심이 없고, 신경을 안 쓰는 친구다. 인스타그램은 빌드업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전했다.
(사진=웨이브)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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