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추억
안호천 2022. 11. 23. 13:27
지난 주말 약속이 있어 서울지하철 왕십리역에 갔다가 졸업한 중학교에 잠시 들렀습니다. 못 보던 농구 코트와 함께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30년 가까운 세월에도 학교 건물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네요. 가을 끝자락에 중학생 시절 내 모습과 선생님, 친구들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兆 규모 '블루오벌SK' 장비 수주전
- 지크립토 '영지식증명 기술' 韓銀 CBDC 모의실험 공급
- "월드컵이 뛴다… 테마코인 뛴다"
- 충남도-경기도, 4차산업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실무협의회 가동
- "푸틴, 최대 70만명 추가 징집"…우크라, 러 2차 동원령 주장
- [ET시론]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aaS 기업 육성을 위해
- '벤츠 S' 잡을 'BMW 7' 내달 韓 온다…"자존심 건 플래그십 각축전"
- 전춘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 "스타트업 해외 진출 플랫폼 역할"
- KOTR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스타트업 세계화 성과 '톡톡'
- 공공 SW사업 수요예보, ISP 따른 본사업 계획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