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추억

안호천 2022. 11. 23. 13: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약속이 있어 서울지하철 왕십리역에 갔다가 졸업한 중학교에 잠시 들렀습니다. 못 보던 농구 코트와 함께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30년 가까운 세월에도 학교 건물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네요. 가을 끝자락에 중학생 시절 내 모습과 선생님, 친구들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