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MLB 피츠버그에서 방출 대기 조치

이명노 nirvana@mbc.co.kr 2022. 11. 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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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박효준 선수가 방출 위기에 놓였습니다.

피츠버그는 내야수 르윈 디아스를 영입하면서 박효준을 방출조치했다고 밝혔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박효준은 영입할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방출되거나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야탑고 3학년이던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박효준은 지난해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올 시즌에는 23경기에서 타율 2할1푼6리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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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박효준 선수가 방출 위기에 놓였습니다.

피츠버그는 내야수 르윈 디아스를 영입하면서 박효준을 방출조치했다고 밝혔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박효준은 영입할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방출되거나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야탑고 3학년이던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박효준은 지난해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올 시즌에는 23경기에서 타율 2할1푼6리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29701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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