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고용부 '워라밸 실천 기업' 선정

김지웅 2022. 11. 23.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세미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년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평균 1.5일 권장휴가, 안식휴가 등 직원들에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X세미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년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평균 1.5일 권장휴가, 안식휴가 등 직원들에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용부는 2017년부터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해 워라밸 실천 기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17개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