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창미유치원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 따기

최의성 기자 2022. 11. 23.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령창미유치원은 지난 22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 따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은 유아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뤄졌으며, 운전면허증 따기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교실에서 이동 수단 안전하게 이용하기 영상을 보며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등의 자전거 탈 때의 규칙을 알아보고 체육관에서 실습과 실기시험을 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

[보령]보령창미유치원은 지난 22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 따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은 유아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뤄졌으며, 운전면허증 따기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교실에서 이동 수단 안전하게 이용하기 영상을 보며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등의 자전거 탈 때의 규칙을 알아보고 체육관에서 실습과 실기시험을 봤다.

면허증을 따기 위한 필기시험장에서 한 학생은 "자전거를 탈 때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한다"며 진지하게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실기시험을 본 또 다른 학생은 "장애물이 있는 곳을 천천히 운전해 빠져나왔다"며 "자전거가 선 밖으로 나갈까봐 조심해 면허증을 발급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보령창미유치원 원아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안전 운전면허증을 땄다. 사진=보령교육지원청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