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한국PR대상’서 HR커뮤니케이션 최우수상 수상

김태일 2022. 11. 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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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한국PR협회 주최 '2022 제 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HR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자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에서 높이 평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정성과 소통, 조직원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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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최초”
한국PR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한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왼쪽)와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 사진=한양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한국PR협회 주최 ‘2022 제 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HR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업계 최초로 거둔 성과다. 해당 부문은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PR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근 4년 간 빠른 속도로 외형적 성장을 이룬 한양증권은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해 3년 전 커뮤니케이션 전담 조직(BM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구성했다.

이어 임직원들 끓는점을 공략한다는 뜽의 ‘100ºC 커뮤니케이션’으로 명명된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 간 동료애와 화합을 이끌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자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에서 높이 평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정성과 소통, 조직원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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