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고용노동부 워라밸 실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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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2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
워라밸 실천 기업은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7년 이후 7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LX세미콘은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 평균 1.5일의 권장휴가, 입사 후 5년마다 부여되는 안식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손보익(사진)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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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2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 워라밸 실천 기업은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7년 이후 7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LX세미콘은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 평균 1.5일의 권장휴가, 입사 후 5년마다 부여되는 안식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고, 건강관리실과 심리상담실 등도 운영 중이다. 손보익(사진)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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