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국내 첫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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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Fresh)'을 획득했다.
'CEIV-Fresh'는 IATA가 인증하는 엄격한 콜드체인 관리 아래 '부패하기 쉬운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
LX판토스는 지난 2020년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Pharma)'에 이은 이번 쾌거로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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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Fresh)’을 획득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에어카고 데이’ 행사에 참여한 이용호(왼쪽) LX판토스 부사장은 브랜던 설리번 IATA 글로벌 화물부문총괄이 전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CEIV-Fresh’는 IATA가 인증하는 엄격한 콜드체인 관리 아래 ‘부패하기 쉬운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 LX판토스는 지난 2020년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Pharma)’에 이은 이번 쾌거로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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