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손비와 나란히 걷는 남아공 대통령
임세원 기자 2022. 11. 23. 11:20
(런던 로이터=뉴스1) 임세원 기자 =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왼쪽)가 22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환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나란히 걷고 있다. 찰스 3세 국왕은 즉위 후 첫 국빈으로 영연방인 남아공 대통령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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