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2일 코로나 19 확진 444명…전날보다 115명 늘어

홍수영 기자 2022. 11. 23.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44명 발생해 누적수는 34만638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329명)보다 115명 늘고 일주일전(15일 455명) 대비 11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438명으로 전주 대비 16명 증가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57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없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324명 증가한 2672만5053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44명 발생해 누적수는 34만638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없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329명)보다 115명 늘고 일주일전(15일 455명) 대비 11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438명으로 전주 대비 16명 증가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57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없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3.64%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