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손짓'이 보이면 일단 멈춤
김민지 기자 2022. 11. 23. 11:1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횡단보도손짓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이 캠페인은 횡단보도 위 보행자와 운전자의 비언어적 소통을 유도해 횡단보도 일시정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2.11.23/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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