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싱글몰트 발베니, 휘겸재에서 '메이커스 전시' 개최
이영훈 2022. 11. 23. 11:0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가운데 정다혜 작가(왼쪽부터), 방송인 마크 테토, 조대용 염장(전통 발을 만드는 장인)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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