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포토] 벌써 연말 분위기..."내가 스타트 끊을게"

김주미 2022. 11.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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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린다는 의미의 소설(小雪)을 맞은 22일 테헤란로에 화려한 전구로 감싼 트리가 등장했다.

연말이 머지 않은 시기인 만큼 내일부터 점차 화려한 트리 장식이 길거리 곳곳을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길거리 뿐만 아니라 테헤란로 빌딩도 다가올 12월을 위해 단장에 나섰다.

화려한 조명으로 출입구를 멋지게 장식한 건물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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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의미의 소설(小雪)을 맞은 22일 테헤란로에 화려한 전구로 감싼 트리가 등장했다. 연말이 머지 않은 시기인 만큼 내일부터 점차 화려한 트리 장식이 길거리 곳곳을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테헤란로 빌딩 앞 트리

길거리 뿐만 아니라 테헤란로 빌딩도 다가올 12월을 위해 단장에 나섰다. 화려한 조명으로 출입구를 멋지게 장식한 건물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선릉역 신한은행 건물 앞 풍경

어두워진 직장인들의 거리에 다시 환하게 불이 켜졌다. 

사진 = 환하게 불을 밝힌 선릉역 근처 거리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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