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댁' 박희진, 모친상 고백 "암투병 하셨다…울면 안돼"

채태병 기자 2022. 11.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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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진(49)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홀로 남은 아버지를 위해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는 과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안성댁으로 인기를 끌었던 박희진이 출연했다.

박희진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경기 양평에 집을 사줬다고 했다.

이어 아직 솔로인 박희진은 "연애는 안 하냐"는 MC들의 질문에 "내 외모 이상형은 배우 하정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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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배우 박희진(49)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홀로 남은 아버지를 위해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는 과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안성댁으로 인기를 끌었던 박희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박희진은 유방암 전이로 긴 시간 투병 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별세한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가 떠난 뒤 혼자 계신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울면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희진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경기 양평에 집을 사줬다고 했다. 아버지는 딸의 데뷔 이후 모든 활동을 모아놓은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아직 솔로인 박희진은 "연애는 안 하냐"는 MC들의 질문에 "내 외모 이상형은 배우 하정우"라고 밝혔다. 또 그는 퍼펙트 라이프 방송 최초로 '병력 없음'이라는 결과를 받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희진은 "건강보험료 열심히 내고 있는데 아직 제대로 한 번도 쓴 적이 없다"며 자신의 건강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MC들이 나서 그의 병력을 찾아내고자 집요한 질문을 던졌으나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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