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김태형 2022. 11. 23.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3일부터 29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분들께서는 훈훈한 온기가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김장재료도 구매하고, 이웃사랑의 정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3일부터 29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금천구 5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는 2,000포기 김치를 손수 담가 홀몸 어르신, 복지관, 복지단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분들께서는 훈훈한 온기가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김장재료도 구매하고, 이웃사랑의 정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상금 10조? 필요 없고 尹, 진심 어린 사과하라" 희생자 모친 울분
- 달리던 구급차 '쾅'…임신부 하반신 마비, 남편 중상
- 6·25 이후 첫 韓영토·민간인 공격…전쟁 가까웠던 연평도 포격전[그해 오늘]
- 층간소음 이웃 주먹질에 맞주먹질…정당방위?[사사건건]
- 진중권 "민주당, 여혐 편승해 김건희 여사에 부정적 이미지 씌워"
- 유승민 "尹 정부 담대한 구상? 좋게 말해 순진…플랜B 내놓아야"
- '진격의 언니들' 강남 비키니 라이딩 남녀 "커플 NO…처음 만난 사이"
- 아르헨티나, 32년 만에 참사..1990년 이후 조별리그 1차전 패배
- 고객 불편은 나몰라라…'사회적 거리두기' 지속하는 은행[기자수첩]
- 장경태 "김 여사, 빈곤 포르노 맞다…기분모욕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