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자회사 퀀팃, 코빗과 협력해 AI 기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브컴퍼니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인 퀀팃(대표 한덕희)이 디렉셔널(대표 이윤정)과 함께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대표 오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퀀팃과 디렉셔널은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빗에 AI 기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브컴퍼니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인 퀀팃(대표 한덕희)이 디렉셔널(대표 이윤정)과 함께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대표 오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퀀팃과 디렉셔널은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빗에 AI 기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코빗의 고객들에게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셜 키워드 △트위터 데이터 △각 가상자산의 기술적 분석 점수 △온체인(On-chain) 분석 지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코빗은 201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 2017년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에 계열사로 편입됐다. 업비트에 이어 국내 2호 공식 가상자산사업자인 코빗은 현재 내·외부 상장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신뢰도 높은 핵심 가상자산 110여 종에 대한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퀀팃은 바이브컴퍼니의 핀테크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핀테크 전문 자회사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증권 및 디지털 자산의 투자와 자동 운용을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교보증권, 삼성자산운용, 신한은행, KB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권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렉셔널은 바이브컴퍼니가 최대 주주로 있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주식을 빌려주고 빌리는 ‘주식 대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금융위원회의 혁심금융서비스 1호로 선정된 바 있는 디렉셔널은 자사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재 KB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를 비롯해 신한아이타스 등과 다양한 업무 협업을 진행 중이다.
퀀팃 한덕희 대표는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코빗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투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바이브컴퍼니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4’ 개최 - 뉴스와이어
- 국내 최대 시상금 규모… 제1회 삼익 아마추어 콩쿠르 11월 개최 - 뉴스와이어
- 아모레퍼시픽, 프랑스 칸 ‘2024 TFWA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 뉴스와이어
- ‘진짜 두바이 초콜릿’이 왔다… 오리지널 중동의 맛 블린더 초콜릿, 한국 정식 출시 - 뉴스와
- GS샵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억원 돌파 - 뉴스와이어
-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8400억 수주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최대 용량 PC용 SSD PM9E1 양산 - 뉴스와이어
- 좋은땅출판사 ‘주식으로 떠나는 은퇴 여행’ 출간 - 뉴스와이어
- ‘오대꽃밥’ 귀한 꽃으로 피어나는 철원 오대쌀 축제 - 뉴스와이어
- 템퍼, 미국우주재단 인증 26주년 기념 ‘템퍼 유니버스’ 프로모션 진행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