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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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다양한 해외명품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에서도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이주훈 롯데백화점 럭셔리디자이너팀장은 "엔데믹 이후 해외명품에 적극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향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해외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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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다양한 해외명품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막스마라, 발망, 마르니, 겐조, 비비안웨스트우드, 토리버치 등 총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율은 막스마라 30%, 발망 30%, 토리버치 30%, 코치 30~50%, 멀버리 20~40% 등이다.
롯데온에서도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대표 브랜드로는 코치, 멀버리, 롱샴, 휴고보스 등 10여개 백화점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한다.
이주훈 롯데백화점 럭셔리디자이너팀장은 “엔데믹 이후 해외명품에 적극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향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해외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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