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2022년 IM 청소년 영상제 성황리 성료

2022. 11. 23.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가 11월 19일 IM청소년영상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 내 청소년미디어단 뉴미디어크루,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영상학회 '휘연', 추계예술대학교 시나리오학과 청소년들이 IM 청소년영상제를 함께 기획해 진행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한도희는 관장은 "IM청소년영상제는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매년 청소년들의 미디어 역량이 향상되고 있어 벌써부터 내년 영상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가 11월 19일 IM청소년영상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 내 청소년미디어단 뉴미디어크루,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영상학회 ‘휘연’, 추계예술대학교 시나리오학과 청소년들이 IM 청소년영상제를 함께 기획해 진행했다.

이번 IM 청소년영상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미래는’라는 특별주제 또는 자유주제를 선택해 총 32개의 팀이 영상을 출품했고 총 8편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상(서대문구의회의장상)은 PUZZLE팀의 ‘퍼즐 작품’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한국청소년재단상) 도르마무 팀의 ‘미래보장 작품’ △중고등 우수상(한국청소년재단상) 지구 팀의 ‘지구 작품’ △대학부 우수상(한국청소년재단상) 무빙 팀의 ‘무빙 작품’ △중고등 장려상(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상) MISQ 11학년팀의 ‘조색 작품’ △대학부 장려상(서대문청소년센터 관장상) 고구마맛탕 팀의 ‘현재 그리고 미래 작품’ △특별상(서대문청소년센터 관장상)에는 ‘온점 작품’과 ‘동생놈’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PUZZLE팀의 장하늘(17)은 “IM 청소년영상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정말 기쁘다. 그동안의 노력이 대상이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작품을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한도희는 관장은 “IM청소년영상제는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매년 청소년들의 미디어 역량이 향상되고 있어 벌써부터 내년 영상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상 작품은 서대문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개요

서대문청소년센터는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존중받는 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자치, 민주시민, 청소년 자립, 미래인재 육성의 4가지 영역을 설정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서대문청소년센터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