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2 메타버스 입학식 한국 PR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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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으로 제30회 한국PR대상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 주관으로, PR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한국 PR협회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된 P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 PR캠페인을 통해 PR성공사례-비영리조직/NGO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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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PR성공사례-비영리조직/NGO 부문 수상
[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으로 제30회 한국PR대상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 주관으로, PR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한국 PR협회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된 P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쳤으며, 올해 대상 1개 작과 20개 부문의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 PR캠페인을 통해 PR성공사례-비영리조직/NGO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대학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SNS를 통해 ▲티저영상 ▲하이라이트 영상(글로벌 버전) ▲숏폼 콘텐츠 ▲메타버스 입학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온라인 PR을 실시해 디지털 친화적인 MZ세대 맞춤형 PR을 진행한 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승우 총장은 “대학 마케팅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있다”며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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