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탄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최종일 기자 2022. 11. 23. 09:40
(런던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22일(현지시간), 즉위 후 첫 국빈으로 영연방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을 맞이한 가운데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서 마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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