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승리 기뻐하는 빈살만 왕세자
최종일 기자 2022. 11. 23. 09:31
(리야드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22일(현지시간) 사우디가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우측)와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이 리야드에서 자국의 승리를 기뻐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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