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위믹스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더 파이널' 개최…하나금융·CJ·웹케시 등

백승철 기자 2022. 11. 23.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 열린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13일 끝난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21개 정규 대회를 통해 17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이달 초 골프존·도레이 오픈 종료 후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로 도약한 하나금융그룹은 시즌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승수(36·미국)의 활약 덕분에 쐐기를 박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랭킹.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반영한 기록. 이미지 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4월 열린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13일 끝난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21개 정규 대회를 통해 17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김비오, 서요섭, 박은신, 김영수 4명이 차례로 시즌 2승 고지를 밟았고, 박상현, 장희민, 양지호, 신상훈, 김민규, 황중곤, 배용준, 최진호, 문도엽, 이형준이 1승씩 기록했다. 이준석(호주), 신용구(캐나다), 히가 카즈키(일본) 등 교포 및 해외 선수들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와 함께 올해 코리안투어에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가 처음 소개되었다.



지난 4월 창설된 이 리그에는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 코웰까지 총 19개 구단이 참여했다.



 



시즌 내내 선두를 달리던 CJ를 제친 하나금융그룹이 막판 두 대회에서 역전시켜 1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이달 초 골프존·도레이 오픈 종료 후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로 도약한 하나금융그룹은 시즌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승수(36·미국)의 활약 덕분에 쐐기를 박았다. 



 



구단별 포인트 1000포인트와 연장 끝에 2위를 기록한 한승수가 600포인트, 함정우(28)가 277.67포인트, 박은신(32)이 170.5포인트를 합작했다. 최종적으로 3만2755.3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는 누적 3만1836.53포인트인 CJ, 3위는 3만1733.60포인트인 웹케시그룹이 뒤따랐다.



 



오는 26일(토)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는 플레이오프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이 열린다. 1위를 기록한 팀이 올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다



이 이벤트 경기에는 구단별 추천을 통해 소속 선수 최소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출전한다. 



 



1라운드(18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또한 각 구단들은 '위믹스 구단 랭킹'별 보너스 점수를 지급받는다. 1위는 19점, 2위는 15점, 3위는 13점, 4위는 11점, 5위는 9점, 6~8위는 7점, 9~11위는 5점, 12~14위는 3점, 15~19위는 2점이 각각 주어진다.
KPGA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마지막 조에 하나금융그룹, CJ, 웹케시그룹이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