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수 선물 혼조, 다우는 0.01%↑-나스닥은 0.11%↓

박형기 기자 2022. 11. 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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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정규장이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지수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규장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앞서 미증시 정규장은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공격적 금리인상을 그만할 것이란 기대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미증시는 다우가 1.18%, S&P500이 1.36%, 나스닥이 1.36% 상승하는 등 모두 1%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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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 정규장이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지수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규장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6시1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 선물은 0.01% 상승하는데 비해 S&P500선물은 0.03%, 나스닥선물은 0.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미증시 정규장은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공격적 금리인상을 그만할 것이란 기대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미증시는 다우가 1.18%, S&P500이 1.36%, 나스닥이 1.36% 상승하는 등 모두 1% 이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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