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일본, 독일과 격돌…오늘의 경기

정희돈 기자 2022. 11.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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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 속한 일본이 오늘 밤 전차군단 독일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FIFA 랭킹 24위인 일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세계랭킹 11위인 독일과 격돌합니다.

일본은 엔트리 26명 중 19명을 유럽파로 꾸렸지만 역대 월드컵에서 10골을 넣은 베테랑 공격수 뮐러와 명수문장 노이어가 버티고 있는 독일에 객관적 전력상 열세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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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의 월드컵 경기 예고입니다.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 속한 일본이 오늘 밤 전차군단 독일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FIFA 랭킹 24위인 일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세계랭킹 11위인 독일과 격돌합니다.

일본은 엔트리 26명 중 19명을 유럽파로 꾸렸지만 역대 월드컵에서 10골을 넣은 베테랑 공격수 뮐러와 명수문장 노이어가 버티고 있는 독일에 객관적 전력상 열세로 평가됩니다.

같은 조의 세계랭킹 7위 스페인도 31위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첫승을 노립니다.

F조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가 모로코와 1차전을 치르고 세계랭킹 2위로 우승후보인 벨기에도 3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캐나다와 맞붙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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