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조선일보 '카카오 뚝' 등 4편

이세원 2022. 11.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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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카카오'뚝'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의배달 앱소더스,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는 스포츠서울 인동민 기자의야구의 '신세계' 열었다가 선정됐다.

피처 부문에서는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의영웅은 영원하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예정된 '편집기자의 밤' 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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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카카오 뚝' 보도 [조선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카카오'뚝'」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의「배달 앱소더스」,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는 스포츠서울 인동민 기자의「야구의 '신세계' 열었다」가 선정됐다.

피처 부문에서는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의「영웅은 영원하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예정된 '편집기자의 밤' 행사 때 열린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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