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들어와 울면서 나가는 아르헨 술집
임세원 기자 2022. 11. 23. 07:37
(부에노스아이레스 AFP=뉴스1) 임세원 기자 = 22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술집에 모여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관람하면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팀 내에서 최약체 평가를 받던 사우디가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아르헨을 2-1로 이기자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이변이라는 평이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카리나, 은빛 보디슈트 고혹적 자태…아찔 골반 노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