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해진 아르헨티나 축제 분위기
임세원 기자 2022. 11. 23. 07:24
(부에노스아이레스 AFP=뉴스1) 임세원 기자 =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식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관람하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기는 대이변이 일으키며 28년 만에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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