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2. 11. 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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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정치적 책임’ 여기는 ‘무방비 사회’
책임자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니 말단에 있는 사람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되는 거지._네이버 ksh_****
150여명이 죽는 대참사가 났는데 사표 낸 고위직이
한 놈도 없다._네이버 yjhu****
무방비 상태가 아닌 무정부 상태._다음 꽃을 든 남자

‘1.5조 투입’ 재난안전통신망 무용지물이었던 이유
인수인계 안 받고 전 정권 탓하기 바쁘지._네이버 9971****
세월호 참사 이후 세계 최고의 안전한 국가를 만든다고 수조원 썼는데 시스템이 이 모양이면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점검하는 게 맞다._네이버 clid****
빛 좋은 개살구.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를 갖춰도 관계기관에서 이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_다음 쪽빛

이번엔 기적이었지만, 위험은 늘 줄줄 흘렀다
산업현장에 안전을 외면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비용 절감과 당국의 감시 부족 때문입니다.
_네이버 kih8****
건강히 살아서 돌아온 두분이 영웅. 각자도생의 나라!
_네이버 pira****
14시간 지연 신고? 살릴 사람도 죽이는 기가 막히는 사후처리._네이버 tj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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